엇나가는 아들을 위한 기도 _()_ 엇나가는 아들을 위한 기도 정토회 / 법륜스님 질문자) 저는 2남 2녀를 둔 쉰여덟의 지극히 평범한 어머니입니다. 두 딸과 장남은 결혼을 했고 아들 막내는 서른 한 살인 아들과 예순 여섯인 남편과 셋이 살고 있습니다. 양띠 아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을 하면서 공부에는 취미가 없고 빗나기 시작해.. [♡ 마음 공부 ♡]/법륜스님 법문 2009.12.24
삶을 사는 지혜 - 행복한 인생 행복한 인생 법륜 스님/본지 발행인 사람은 저마다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출세를 하고 싶다. 노래를 잘 불러 인기를 얻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 등등. 또 그 모든 것을 다 이루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살아보면 사실 그 .. [♡ 마음 공부 ♡]/법륜스님 법문 2009.10.08
"행복은 어디에서 오나/법륜"(kbs1 아침마당 목요특강) 2009년 4월 30일 방영된 KB1 아침마당의 목요특강 <"행복은 어디에서 오나" 법륜스님> 강의 내용 녹취! 나는 되새김질 하고픈 스님 말씀이 있을 때면 이렇게 며칠을 걸려 힘든 작업을 해봅니다.. 모든게 미흡한 나로써는 정말 쉽지는 않지만 내 스스로 원하는 길이기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래.. [♡ 마음 공부 ♡]/법륜스님 법문 2009.06.02
모든 괴로움과 얽매임은 다 내마음이 일으킨다. 모든 괴로움과 얽매임은 다 내 마음이 일으킨다. 법륜스님 /본지 발행인 모든 괴로움과 얽매임은 잘 살펴보면 다 내 아음이 일으킨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 괴로움과 얽매임이 밖으로부터 오는 줄 착각하고 이 종교 저 종교, 이 절 저 절,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다니며 행복과 자유를 구하지만.. [2008년도 월간정토지]/경전 & 수행문 2008.10.20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네. 修行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네 최희선 / 서울 뜻도 모르는 삼귀의를 읽고 외워지지 않는 반야심경을 억지로 외워야 했던 어린 시절의 불교는 나에게 달갑지 않은 종교였다. 아버지가 목탁과 천수경으로 아침을 깨우는 것이 싫었는데 어느 날부터 아버지는 아예 승복을 입고 다니셨다. 가정을 돌보지.. [2008년도 월간정토지]/수행·보시·봉사&깨달음 2008.03.03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한 삶을 살겠습니다. 나도 자유롭고 남도 자유롭게,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이끌어 주시는 분,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진리의 길, 해탈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수행자의 삶입니다. 부처님의 삶을 닮아가는 수행자의 길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진리의 길입니다. 정토행자는 이 원을 잊지 않고자 부처님의 삶을 기준.. [2008년도 월간정토지]/달마다 새기는 마음 2008.02.28
내 인생을 흔들어 놓은 책 「붓다, 나를 흔들다」 내 인생을 흔들어 놓은 「붓다, 나를 흔들다」 웹마스터 2008.01.06 나는 돈이 많았으면 했고, 사람들에게 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조기유학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나는 충족을 위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욕구가 채워지지 않자 불만은 커졌고, 나는 우울하고 괴로운 .. [♡ 마음 공부 ♡]/♡마음맑히기♡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