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네. 修行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네 최희선 / 서울 뜻도 모르는 삼귀의를 읽고 외워지지 않는 반야심경을 억지로 외워야 했던 어린 시절의 불교는 나에게 달갑지 않은 종교였다. 아버지가 목탁과 천수경으로 아침을 깨우는 것이 싫었는데 어느 날부터 아버지는 아예 승복을 입고 다니셨다. 가정을 돌보지.. [2008년도 월간정토지]/수행·보시·봉사&깨달음 2008.03.03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사는 청년들 20대 수행자로 살아가기 Another life is possible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사는 청년들 정다영 편집부 ‘토익, 토플 점수 필요 없음. 학력, 나이 중요하지 않음. 외모 안 봄.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환영. 연봉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용기(勇氣) 제공.’이라는 광고를 내.. [2008년도 월간정토지]/수행·보시·봉사&깨달음 200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