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네. 修行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네 최희선 / 서울 뜻도 모르는 삼귀의를 읽고 외워지지 않는 반야심경을 억지로 외워야 했던 어린 시절의 불교는 나에게 달갑지 않은 종교였다. 아버지가 목탁과 천수경으로 아침을 깨우는 것이 싫었는데 어느 날부터 아버지는 아예 승복을 입고 다니셨다. 가정을 돌보지.. [2008년도 월간정토지]/수행·보시·봉사&깨달음 2008.03.03
싯타르타 하우스! 미래의 부처님이 살 집 HOME > 정토행자이야기 > 싯타르타 하우스! 미래의 부처님이 살 집 싯타르타 하우스! 미래의 부처님이 살 집 김재령 인도 JTS 자원활동가, 공사 담당 싯타르타 하우스(수자타 아카데미 기숙사) 준공식이 끝나고 석양에 홀로 앉아 싯타르타 하우스를 바라보니 미소와 함께 가슴이 뭉클해진다. 2006년 1.. [2008년도 월간정토지]/정토행자 이야기 2008.03.03
검은 것이 오면 검게, 흰 것이 오면 희게 HOME > 생활선을 위한 큰스님 말씀 > 검은 것이 오면 검게, 흰 것이 오면 희게 옛 조사들께서는 ‘평상심(平常心)이 도(道)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깨달은 이는 중생이나 똑같이 평상심을 갖고 생활하는데 평상심이 도라 하니, 애써 깨달음을 구할 것도 도를 얻을 것도 없지 않습니까? 이 평상.. [2008년도 월간정토지]/생활선을 위한 큰스님 말씀 2008.03.01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한 삶을 살겠습니다. 나도 자유롭고 남도 자유롭게,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이끌어 주시는 분,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진리의 길, 해탈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수행자의 삶입니다. 부처님의 삶을 닮아가는 수행자의 길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진리의 길입니다. 정토행자는 이 원을 잊지 않고자 부처님의 삶을 기준.. [2008년도 월간정토지]/달마다 새기는 마음 2008.02.28
흐르는 물에 대한 명상 - 월간정토지 2008년1월호 - 출처 : http://www.jungto.org/upfile/image/jungtoji0801-01.JPG [2008년도 월간정토지]/깨달음의 길 200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