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강스님 명상곡모음 정강스님 명상곡모음 -불교미술이야기- ♧정강스님 명상곡모음/ (16 곡)♧ 스스로 자기마음을 괴롭힘이라 미워하지 않을 것을 미워하고 비방하지 않을 것을 비방하여 업을 짓나니 어리석은 사람은 윤회에 빠져 이승에서나 저승에서 괴로움을 당하누나. 스스로 악업을 짓고 남들 또한 괴롭히고 해치는 .. [삶 & 쉼터]/음악 감상실♪ 2011.02.23
[스크랩] 신궁 - 4대강 관련 친환경 노래 [미.니.몰] 미.니.몰 (미안해, 니가 나인줄을 몰랐었구나) - 신궁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미.니.몰(미안해, 니가 나인줄을 몰랐었구나).hwp 안녕하세요~~ 신궁 입니다!^^ 현시대 국가사업으로 진행중이고 우리 정토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높히고 있는 4대강 사업에 관련되서 나는 무.. [삶 & 쉼터]/음악 감상실♪ 2010.09.10
[스크랩] 찬불가_내마음의부처 . 찬불가_내마음의부처 피아노 : 최금실 / 노래 : 유현주 ☆마우스를 화면에 대고 투크릭 하시면 전체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삶 & 쉼터]/음악 감상실♪ 2010.09.06
[스크랩] ♬마음이 편해지는 산사음악..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강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 [삶 & 쉼터]/음악 감상실♪ 2009.09.05
♪내 마음의 부처♪ 내 마음의 부처 우리 여기 모였네요. 부처님의 환한 모습앞에 하지만 그대 가슴과 머리엔 꽉찬 근심이 보이네요. 우리 여기 모두 모여서 마음의 부처님을 만나요. 꺼지거나 없어지지도 않는 순수한 우리들 마음을 텅빈 마음 텅빈 순수함 가슴을 활짝 열고 봐요. 그대여 여기 내 마음의 부처님을 봐요. .. [삶 & 쉼터]/음악 감상실♪ 2009.07.19
Hear Me Cry - Cagnet (펌) Hear Me Cry - Cagnet You couldn't say needed someone new 새로운 사람을 원한다는 말 차마 할 수 없었을테죠 You actually thought deep inside I knew 실은 내가 느낀 것보다 더 절실히 원했던 건가요 Can you tell me how can you say, why this should suffice?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지, 왜 이걸 해야했는지 말해줄 수 있나요? You passed me by and y.. [삶 & 쉼터]/음악 감상실♪ 2008.03.08
[스크랩] 명상곡 --정강스님 1.청산 2.명상 3.마음 4.윤회의 수레바퀴 5.화엄사 6.일장춘몽 7.태자 싯달타의 출가 8.남겨둘 줄 아는 사람 9.농담같은 인생 10.청산(연주곡) 11.명상(연주곡) 12.마음(연주곡) 13.윤회의 수레바퀴(연주곡) 14.화엄사(연주곡) 15.일장춘몽(연주곡) 16.태자 싯달타의 출가(연주곡) 이어듣기 [삶 & 쉼터]/음악 감상실♪ 2008.02.26
[스크랩] 어머니의 손 - 범능스님 어머니의 손 류진주 작사범능 작곡.노래 어머니 그 두 손에 바람이 불어와 두 손을 가를 때 어머님의 맺힌 그 한이 가슴속에 사무친다 살아오신 그 땅에 물기 마른 그 자리에 가뭄 들고 무서리 지는 시린 그 바람을 어머님 아시네 어머니 그 얼굴에 설움이 몰려와 주름살 깊을 때 어머님의 작은 그 두 .. [삶 & 쉼터]/음악 감상실♪ 2007.03.08
들꽃 /유익종 ◇ 들꽃 / 유익종 ◇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처럼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해도 내 .. [삶 & 쉼터]/음악 감상실♪ 2006.09.21
내가 부를 너에 이름 / 김영태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디디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삶 & 쉼터]/음악 감상실♪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