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272회 내게 의지하는 부모형제 제272회 내게 의지하는 부모형제 참 열심히 살아온 것 같습니다. 원래 성격이 욕심이 많아 그런지 남들이 말하는 일복인지 언제나 바쁘게 열심히 산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금은 약간 지친것 같습니다. 저에게 의지하려는 형제들과 부모님께 가끔 서운한 마음이 들어 괴롭습니다. 예전에는 부모형.. [♡ 마음 공부 ♡]/법륜스님 법문 2010.09.28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문 중 포인트 모음 1) "걱정을 할려면 인생에 끝이 없다. 지금 내가 원하는게 얼마나 쓸데 없는거냐, 자꾸 이런 생각하게 되면 재앙이 생겨가지고 화를 자초한다." -제 278회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딸> 법문 중에서~ 2) "우리는 대부분 상대를 고쳐서 내 마음을 풀려고 하는데, 상대를 놔 놓고 능히 그것을 감당할 수 있.. [♡ 마음 공부 ♡]/법륜스님 법문 2010.09.18
[스크랩] 부처님 교화 이야기 11 - 여인의 원망 부처님 교화 이야기 11 여인의 원망 법륜스님 자료 출처 : http://www.jungto.org/tv/tv1_10.html?sm=v&p_no=38&b_no=56&page=9 부처님 게송 "싸움터에 코끼리가 날아오는 화살을 잘 견디듯 나 또한 어리석은 자들이 주는 갖은 욕설을 잘 참고 견디리라. 오직 훈련된 코끼리만이 싸움을 이끌어 가는 것. 그러기에 .. [♡ 마음 공부 ♡]/법륜스님 법문 2010.09.14
[스크랩] 제 225회 남편과 자녀의 관계 결혼 7년차로 6살, 4살 아이들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별로 걸리는 것이 없는데요. 남편이 아이들에게 무관심하거나 명령조로 대할 때는 화가 올라옵니다. 한편으로는 욕심인지 알기에 내려놓아야지 하면서도 그런 남편을 대할 때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 내 생각을 말한 적이 있습.. [♡ 마음 공부 ♡]/법륜스님 법문 2010.07.19
[스크랩] 제221회 인과 제221회 인과 자신의 인과를 기꺼이 받을 준비가 되어서 기도에 임하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최근에 절을 하면서 과거에 지나간 일들이 떠오르는데 굉장히 부끄럽고 지금 착하게 산다고 해서 그런 걸 다 벗어날까 인과가 없어지는 게 아닌데. 그래서 참 두렵거든요. 모든 걸 다 받을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 마음 공부 ♡]/법륜스님 법문 2010.07.06
[스크랩] 제212회 시험 준비에 초지일관 하려면 제212회 시험 준비에 초지일관 하려면 직장을 얼만 저까지 다니다 그만 두고 시험을 준비했는데 생각처럼 쉽게 되질 않았습니다. 몇 해째 지금 계속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가 확고한 뜻을 갖고 직장을 그만 뒀고 이것을 하겠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는데 생각보다 잘되질 않으니까 자신감이 .. [♡ 마음 공부 ♡]/법륜스님 법문 2010.05.24
[스크랩] 제209회 가족 걱정 제209회 가족 걱정 스님 저는 신혼 초부터 시댁과의 금전적 관계 갈등으로 남편과 다툼으로 끝까지 잘 살 수 있을 까하는 정신적 불안감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아이들이 생기자 아이들을 엄하게 키우며 매도 많이 때렸습니다. 저와 같은 인생을 살게 하고 싶지 않아서였습니다. 항상 경제적 부담감을 안.. [♡ 마음 공부 ♡]/법륜스님 법문 2010.05.18
반야심경 - 불구부정 (경험 속에 법의 이치를 체득해야) 불구부정(不垢不淨) - 법륜스님-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성스러움과 부정함의 구별은 무지에서 비롯된 인식의 오류입니다. 깨달음의 눈으로 보면 성스럽다 할 것도 없고 부정하다 할 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굉장한 소식입니다. 성스러움과 .. [♡ 마음 공부 ♡]/법륜스님 법문 2010.05.11
진정한 자유. 우리들은 다 각자 수준에서 좋은 것을 선택하는데요 그 결과는 별개입니다. 좋아서 하는 것과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것 다 자유롭지 못한 거예요. 좋아도 안할 수 있고, 하기 싫어도 할 수 있어야 진정 자유롭다할 수 있습니다. - 법륜스님 법문 중에서~ - 출처 : http://cafe.daum.net/jungtobms/NCrC/51 [♡ 마음 공부 ♡]/법륜스님 법문 2010.05.11
위로받고 싶은 나 불교TV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문 제171회 위로받고 싶은 나 질문 - 17년간 제가 아버지와 같이 주유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가 능력이 없는 사람도 아닌데 제가 어떻게 하다보니까 제가 가장 아닌 가장이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우리집 식구들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항상 물질적이든 심리.. [♡ 마음 공부 ♡]/법륜스님 법문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