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 쉼터]/내 마음의 창

예전엔 미처 몰랐다.

혜등명 2006. 10. 9. 11:59

예전엔 미처 몰랐다.

들꽃이들이 이렇게 앙증맞고 예쁜줄은....

 

이제야

이 들꽃들이 내 시야에 들어온 이유는 뭘까???

 

예전도 있었고....

오늘도 있고....

미래에도 그렇게 피고 지고 할

이 들꽃들~.

 

 

 

 *괭이밥(시금풀)

 

* 수래국화(외래종이라 함)

 

* 여뀌

 

* 민들레와 나비

 

* 까마중

 

*별꽃

 

*패랭이꽃

 

* 씀바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