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미처 몰랐다.
들꽃이들이 이렇게 앙증맞고 예쁜줄은....
이제야
이 들꽃들이 내 시야에 들어온 이유는 뭘까???
예전도 있었고....
오늘도 있고....
미래에도 그렇게 피고 지고 할
이 들꽃들~.
*괭이밥(시금풀)
* 수래국화(외래종이라 함)
* 여뀌
* 민들레와 나비
* 까마중
*별꽃
*패랭이꽃
'[삶 & 쉼터] > 내 마음의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원 법회가 있어서 제가 참 행복합니다. (0) | 2007.03.30 |
---|---|
'06.도봉산 가을을 만끽하고 오던 날~ (0) | 2006.11.13 |
나의 들뜬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0) | 2006.09.26 |
플래닛에서 블러그로~ (0) | 2006.09.18 |
아이와 가을산책 (0) | 2005.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