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살때부터 칡넝쿨은 참 많이도 보고 자랐것만
글쎄 칡 꽃은 9월 4일(일요일)에 첨 본 느낌이였습니다.
그런데 더 놀랄일은 꽃향기가 넘 넘 향기로왔다는 것이였습니다.
욕심에 꽃향기까지 담아오고 싶었는데.... ^^*
이렇듯 가까이에 두고도 못 보고, 못 느끼고 보내버리는 일들이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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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공개
글쓴이 : 익명회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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