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다 그르다 하는 자신의 분별을 쥐고 있으면 상대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내 의견, 내 취향, 내 생각을 고집하여 상대를 고치려 하기 때문에 답답하고 화가 나고 괴롭고 슬픈 것입니다.
고집하고 있는 것을 일단 내려놓고 그 사람 자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인정하면 누구를 만나도 나는 자유롭습니다.
- 월간정도 2007년 12월에서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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