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 쉼터]/음악 감상실♪

내가 부를 너에 이름 / 김영태

혜등명 2006. 9. 18. 13:16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디디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도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기다림 부를수 있는 이름만으로 보고 좋으며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도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기다림 부를수 있는 이름만으로 보고 좋으며 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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