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과 성냄과 어리석음은
그 사람 자신으로부터 생겨난 것이며
나쁜 마음을 품어 사람을 해친다.
마치 열매가 달린 대나무가
저절로 시드는 것처럼.
- "이타붓타카" 중에서~-
p.s) 글 제목은 제 임의대로 정하여 올린 것입니다. 착오없으시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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