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S 빈곤퇴치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고 계신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방송작가 노희경씨와 배우 배종옥씨.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과 우정을 키우고 계신 두 분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출처 : 산사에 가는 사람
글쓴이 : 묘락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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