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등명 2006. 4. 4. 11:12

서두루지 말고 때를 기다려 그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라.

 

신과 인간의 안락을 위하여 처음 좋고 끝도 좋도록 전하라. 

 

두 사람씩 다니지 말고 한 사람씩 다니면서 전하라.

 

마음의 괴로움이 없어야 한다.

원력은 안 되면 커지면서 괴롭지가 않지만

욕심은 안되면 괴롭다.

 

보살심을 내면 정토 아닌 곳이 없다.

 

 

2006.4.3 노원가정법회 법륜스님의 영상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