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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메모
질문4) 철없어 보이는 중학생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의 질문
엄마가 아이를 딱 믿어줘야 남이 신뢰 할 수 있다.
오계를 범하지 않는 경우 이외는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그 이외 것은 엄마의 지도가 필요하다. 왜? 과보가 따르기 때문이다.
내가 꾸준히 정진을 하면 그 파장이 아이에게 전해져, 아이가 자리 잡혀서 저절로 된다.
엄마가 필요 이상을 간섭하게 되면 엄마 말을 안 믿게 된다.
자식에 대해서 제일 모르는 사람이 엄마다.
상대의 의사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 식대로만 계속 요구하면 자신에게도 피곤하고 상대에게도 감옥이 된다.
천하가 나를 욕하더라도 엄마로서는 아들에게 감정을 묻고 믿어줘야 한다. 멀리서 지켜봐줘야 한다.
숨넘어 갈 때까지 품고 살지 않는게 좋다.
자기 잣대를 놓아라, 놓치 않으면 나도 피곤하고 상대도 억압된다.
질문5)
자식들이 아버지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을 볼 때
'어떻게 내 생각대로 세상이 되느냐 아버지를 빈난해서는 안된다. 아버지에 대한 이해(희생, 헌신)를 시켜줘야 한다.
아들이 아버지를 어떻게 고쳐? 60대 아버지를 젊은 아들이 고칠려면 뿌러진다.
항상 내 마음을 닦아야지 남을 고치려고 하지 말 것.
나도 안 고쳐지는데 어찌 남을 고치겠는가?
인생이란 서로 믿고 살아야 한다.
여러분은 돈은 믿는데 사람은 안 믿잖아요.
나를 위해서 같이 살바에야 남편에 대해서 신뢰를 하십시요. 그렇지 못 할 때는 헤어지는게 낫다.
그런 내가 안되는 것은 기도를 해라.
부지런함이 저절로 생기도록 내가 그런 정진을 해야한다.
마음을 오롯시 해서 정진을~!